모범택시 이제훈 대역 논란 마지막회 종영 프로필 소속사 인스타 몸무게 나이 키

이제훈 프로필

출생 : 1984년 7월 4일 (3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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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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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76cm, 65kg, B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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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 E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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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양친,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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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송현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생명정보공학 중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중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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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 경찰청 의무경찰 수경 만기전역

(2012년 10월 25일 ~ 2014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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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 2006년 영화 '진실 리트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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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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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 계약 종료로 새로운 소속사를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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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마지막 회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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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모범택시'는 매주 금, 토 오후 10:00 방영

정의가 실종된 사회를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가 피해자가 대신해서 복수해 주는 대행극으로

지난 2021. 04.09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21. 05. 29일 총 16부작 최종회를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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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주연 이제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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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가 종영을 하고

 그간 논란이 됐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논란이 많았던 것이 아닌가 싶다

 갑작스러운 배우 이나은 하차

 대역 논란

 작가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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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은 액션 연기 대역 논란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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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은 31일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종영 기념 화상 인터뷰를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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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김도기 역 배우 이제훈은 

유난히 액션신이 많았다.

피해자가 의뢰가 들어온 상황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태도와 냉철한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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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는 복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만큼

 범죄자들을 소통하는 장면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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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앞서 이제훈은 촬영 중 대역 논란에 휩싸이면서

 논란 해당 장면은 

'모범택시' 4회에서 김도기가 조폭과 싸우는 장면으로

당시 이제훈은 짧은 헤어스타일이었지만

드라마 장면 속 액션 전체 풀샷에선 머리카락이 긴 사람이 나타난 것.

 이에 시청자들은 액션 연기는 대역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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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배우의 부상을 방지하고자 액션신에서 대역이 

장면을 소화해내는 경우가 많지만

이제훈은 '모범택시' 회당 1억 원가량 출연료를 받았는데 책임감이 부족했고 

이제훈이 직접 액션신을 연출하지 않아  

몰입도가 다소 떨어진다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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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은 이에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유난히 고난도 장면이 많았고 촬영팀과 무술팀은 너무 준비를 많이 해줬다"라며 

"내 스스로 해내기에 무리 있는 게 많았지만 그만큼 해내지 않았었나 싶다" 심경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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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전에 많이 연습하고 호흡을 맞췄어요"

 "예전부터 액션을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과 열망이 있었구요"

 그래서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라며 "솔직히 액션 장면은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드라마는 시간이 촉박하지 않나. 

하지만 (많이 연습해서) 바로 해도 잘 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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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감독님과 제작진들이

액션신 도중 부상에 대해 걱정이 많았고

제가 해낼 수 있는 액션신도

 '하지 않았으면 해'라고 말씀하셔서

그런 부분을 존중하고자 걱정시키지 않으려

했던 것 같다는 당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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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모범택시' 종영 

인스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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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모범택시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관심과 작품의 애정으로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김도기 잊지 말아 주세요. 다시 꼭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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