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석훈 타투에 얽힌 사연 와이프 최선아 결혼스토리 그녀는 누구인가 나이 프로필 몸무게 키 인스타 학력 직업

 

목차

 

01. 이석훈 프로필

 

02. 이석훈 와이프 최선아 프로필

 

03. 이석훈 와이프 최선아 결혼

 

04. 이석훈 MBC '라디오스타' 출연

- 이석훈 '원더풀 라디오' 새 DJ 발탁

- 이석훈 타투

 

 

 

 

 

 

01. 이석훈 프로필

 

출생 : 1984년 2월 21일 (37세)

 

출생지 : 경상북도 포항시

 

신체 178cm, 67kg, B형

 

배우자 : 최선아 (2016년 결혼)

 

자녀 : 아들 이주원 (2018년 8월 13일)

 

학력 : 인천만월초등학교

관교중학교

동인천고등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청운대학교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종교 : 개신교

 

소속사 : C9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 SG 워너비

 

데뷔 : 2008년 SG 워너비 정규 5집 'My Friend'

 

이석훈 인스타

 

 

 

 

 

 

 

02. 이석훈 와이프 최선아 프로필

 

출생 : 1987년 (35세)

 

남편 : 이석훈

 

직업 : 국립발레단 발레리나

 

학력 : 한국예술종합대학교

 

 

 

 

 

 

03. 이석훈 와이프 최선아 결혼

 

 

 

 

 

 

 

이석훈 아내 최선아의 러브 스토리는

지난 2011년 MBC '두근두근 스타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해 처음 서로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와이프 최선아와 이석훈은 첫눈에 사랑에 빠져

약 5년 열애를 거쳐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아들 이주원을 두고 있다.

 

 

 

 

아내 최선아 씨는 출연 당시에도 미스코리아 출신 발레리나로써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이석훈은 아내 최선아가 군대에 있을 때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데 옆에서 힘이 되어준 사람이며 고백했다.

 

 

 

본인이 군에 있을 때 어머니가 먼저 하늘로 떠났는데

그 시기에 와이프 최선아가 어머니를 많이 돌봐줬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이때 최선아와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이 상병 계급 때 와이프와 혼인신고를 진행했고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며 이야기했다.

 

 

 

 

 

 

 

 

 

04. 이석훈 MBC '라디오스타'

출연

 

 

 

26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722회는

'너의 목소리가 끌려' 특집으로 이금희, 성시경, 이석훈, 쓰복만(성우 김보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겨주었다.

 

 

 

이석훈 '원더풀 라디오' 새 DJ 발탁

 

 

 

MBC '라디오스타' MC 김국진은

아내 강수지의 라디오 DJ 하차하게 된 이유를 전하면서

강수지가 "고3 황비비아나에게 집중하고 싶다고 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강수지의 후임은

그룹 SG 워너비 출신 이석훈이 라디오 DJ를

진행하게 됐다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최근 SG 워너비가 MBC 예능 '놀면 뭐 하니'에

출연해 각종 음원 차트 역주행을 성공해

큰 인기를 얻었고

오는 31일부터 이석훈이 라디오를 진행하며

그를 좋아하는 많은 팬들은 벌써부터 관심이 상당하다.

 

 

 

 

 

새롭게 단장할 '원더풀 라디오 이석훈입니다'라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이석훈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새 DJ 이석훈은 "평소 사람 사는 얘기에 관심이 많아 라디오 듣는 걸 좋아한다"며

"청취자들과 소통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이석훈은 오는 7월 개막 예정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연습에 한창이다.

 

 

 

 

이석훈 타투

 

 

 

이석훈 등에는 타투가 새겨져 있는데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데

 

 

지난 26일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이석훈의 근육질 반전 몸매를 이야기하다

등에 새긴 타투 이야기에 대해 설명했다.

 

 

등에 새긴 타투 의미는 성경 구절과 기도하는 손

이석훈은 "사실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듦이 있을 때 하기 시작했다"고 타투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원래는 후회를 한 번도 안 했다가 아들이 태어난 뒤로 후회가 되더라"라며

"문신이 있는 사람의 아들은 이게 몸에 생긴다고 생각한다더라. 저한테는 소중한 문신이지만 아이를 생각하면 지우고 싶다"라고 말하며 후회했다.

 

 

 

결국 타투를 지우기로 결심했던 그는

타투를 지우러 갔다 오히려 눈썹 문신을 추가하고 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 정도면 오래 걸리고 아플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그래도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그분이 '석훈 군은 눈썹이 잘 없네?'해서 시원하게 지우러 갔다가 눈썹 문신을 하고 왔다.

너무 신세계를 봤고 분기별로 가야겠더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