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타투 부위 군대 입대일 오는 31일 전역은 언제? 프로필 나이 몸무게 키 인스타

태민 프로필

본명 : 이태민

출생 : 1993년 7월 18일 (27세)

출생지 :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

신체 : 174cm, 58kg, B형, 260mm

가족 : 부모님, 형 이태선

학력 : 서울신학초등학교

신방학중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명지대학교

종교 : 천주교

병역 : 육군 군악대 복무 예정

입대일 2021년 5월 31일 ~

전역일(제대일) 2022년 11월 30일 예정

소속사 : SM엔터테인먼트

데뷔 : 2008년 5월 25일 샤이니

MBTI : INFP

태민 인스타

태민 군 입대 전역 언제?

남성 그룹 샤이니 막내 태민이

군 입대 날짜가 코앞으로

마지막 공식적인 활동을 마쳤다.

그의 샤이니 멤버 키, 온유, 민호는 군 복무를 무사히 마쳐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날 샤이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 멤버 태민이 육군 군악대에 지원하여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고 5월 31일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입니다" 전한 바 있다.

온유 지난 2018년 12월 10일 입대

2020년 7월 20일 육군 만기 전역

키 2019년 3월 4일 입대

2020년 10월 7일 육군 만기 전역

민호 2019년 4월 5일 입대

2020년 11월 15일 해병대 만기 전역을 했다.

이어서 샤이니 마지막 입대 멤버 태민은

2021년 5월 31일 입대하여

2022년 11월 30일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할 예정으로 밝혀졌다.

태민이를 위한 영상편지

그룹 샤이니는 지난 25일 데뷔 13주년 기념

네이버 V LIVE SHINee 채널에서 스페셜 라이브 ‘SHINee DAY’(샤이니 데이)를 진행.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이사, 안무팀, 음향팀, 샤이니 멤버, 직원들이

군 입대를 앞둔

태민을 향해 애정 어린 메시지를 보냈다.

영상 내용은

샤이니 멤버들이 히트곡 무대를 공연하고

멤버들의 근황 에피소드를 전하면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학교 3학년 16살에 데뷔한 태민

올해 29세가 돼 대한민국 남자로서 군입대를

앞두고 많은 일을 겪었던 에피소드를 풀었다.

그는 팬들에게 " 그동안 큰 사랑을 받아 고맙다"

라며"나의 1막을 돌아보는 느낌"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슬픈 일이 아닌데 슬프게 느껴지네"이어 "지난날을 돌이켜보게 된다" 울먹였다.

영상의 마지막은 이수만 대표가 장식했고

"이수만이다 놀랬지?" 애교 섞은 말투로 말문을 열었다.

이에 태민은 활짝 웃었다.

계속해서 “댄스를 잘 하고 너무 착하고 팀을 위해 열심히 한 것 우리가 다 아는 사실이다.

이제 군대에 가게 돼서

우리나라 남자라면 꼭 갔다 와야지.

진짜 남자가 되는 거다”고 격려를 했다.

이어 "여자였었나?" 이렇게 생각할 정도로

“너무 예쁘고 귀여운 네가 군대에 가 있는 동안 샤이니 이름은 온유, 키, 민호가 열심히 지켜줄 거라 생각한다.

안심하고 갔다 오고 또 어른이 되어서 돌아오는 거니까”

“그때 우리 또 세상을 향해 열심히 하는 것을,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를 군대에 가보면 더 느끼게 될 거야”라며

“잘 다녀오고. 축하한다 할 순 없지만 갔다 오면 축하할 일이 많을 거야.

네가 나오면 더 좋은 큰일을 하게 될 수 있을 거야. 기다릴게. 잘 갔다 와”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멤버 온유와 키, 민호는 막내 태민에게

영상편지 선물을 전하면서

온유는

"태민아 안녕?" 운을 떼며

"10년 넘게 우리가 같이 활동하면서 리더인 내가 막내인 너한테 기대기도 했어"라며

"떨어진다는 게 되게 어색하고 아쉽다"

“너를 응원하는 한 사람의 팬으로서 너의 2 막을 기대하고 있고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나도 많이 사랑하고”라고 전했다.

다음은 키 차례로

“태민아, 요즘 힘들고 바쁠 텐데 힘내줘서 고마워"라며

"네가 남겨놓는 만큼 팬분들이나 우리나 너를 추억할 것" 그리고

"눈 깜짝하면 금방 다녀올 거니까 건강히 잘 다녀와서 우리한테 인사해 주길 바랄게”라고 전했다.

민호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본 태민이가 군대를 간다니까 믿기지 않은데

무사히 몸 건강히 잘 다녀오고 형은 언제나 네 편이다. 사랑한다”라고 입대 전 마지막 인사 전했다.

태민 타투

국민 남동생 태민은 귀엽고 순순한 이미지로 각인되어

군 입대를 앞둔 태민은 이미지 변신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변신을 위해 필요한 방법 중 팔과 허리에 새긴 타투가 큰 역할을 했다.

아는 형님에 작년에 출연했을 땐 타투를 가리기 위한 테이핑이 보이지 않았는데

다음 출연때는 팔에 테이핑을 하고 나왔다.

자세히 보면 팔과 허리에 타투를 가리는

테이핑을 붙이고 나옴

일부 누리꾼들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지워지는 헤나라는 의견도 있었으나

뮤비나 촬영시 테이프를 붙이고 출연하는 것을 보면 타투로 볼 수 있다.

새로운 이미지 변신으로 타투가 성공적인 것으로 보인다.